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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인공혈액 첨단바이오의약품 분류! 인공혈액 개발되나!?

주식 검색기 제작소 2025. 8. 8. 10:25

 

 

세포기반 인공혈액 세계 최초 개발되나 - 의학신문

[의학신문·일간보사=이정윤 기자] 우리나라가 세포기반 인공혈액을 세계 최초로 개발할까.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가 R&D로 개발하고 있는 세포기반 인공혈액을 첨단바이오의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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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가 국가 R&D로 개발하고 있는 세포기반 인공혈액을 첨단바이오의약품으로 분류하여 임상시험 진입, 품목허가 신청 등 향후 개발과정의 본격적인 진행이 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세계 196개국 중 119개국이 혈액 부족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고령화 현상이 심해지며 헌혈 인구는 줄고 수혈이 필요한 인구는 늘고 있기 때문이죠.

즉, 수요는 늘고 공급은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며,

이에 대표적인 의학 선진국으로 꼽히는 미국, 일본 등 세계 각국은 '혈액 주권'을 지키고자 인공 혈액 개발에 한창입니다.

그럼에도 제대로된 제품이 나오지 못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인공혈액 개발이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혈액 자체의 복잡성 때문입니다.

사람의 혈액은 여러 성분이 들어있는 매우 복잡한 혼합물이어서 현재 의료기술로는 사람과 똑같은 혈액을 만들 수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적혈구나 혈소판 같은 개별 성분만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조혈모세포에서 증식할 수 있는 적혈구 수가 한정돼 있어 생산량에 있어 한계가 있어 실제 수혈에 필요한 대량 생산이 기술적으로 매우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개발을 해야하는 이유는 앞서 말씀드렸듯 헌혈 인구는 줄고 수혈 인구는 늘고 있기 때문이며,

이러한 저출산 및 고령화는 글로벌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인공혈액은 앞으로 더 필요해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현재 글로벌적으로 제대로된 인공혈액은 상용화 된 바가 없습니다.

국내 상장된 인공혈액 관련 종목들을 보면 '엑셀세라퓨틱스'라는 종목이 있습니다.

엑셀세라퓨틱스는 정부 산하 여러 부처가 참여하는 15년짜리 인공혈액 프로젝트의 주관기업으로 선정된 종목입니다.

차트를 보면 상장 이 후 꾸준히 하락하여 현재 거의 죽어있는 상태입니다.

방금 식약처 뉴스때문인지 살짝 슈팅이 나오긴 했지만 아주 강력한 모습은 아니며,

아직 인공혈액 상용화는 멀고도 멀었기에 당장 이대로 상승추세가 나올 가능성은 좀 낮은편입니다.

다만, 인공혈액 말고도 인체·동물 유래 물질 없이 다양한 세포 종류에 최적화된 배지개발이 가능한 플랫폼 기술로 여러 회사들과 배지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의 이슈가 있습니다.

차트로 보자면 대략적으로 3300원 안팍에서 지속 반등이 나왔고,

올해 6월 이탈이 나왔으나 상장 이 후 최저가인 3105원을 찍은 후 다시 반등시도가 빈번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따라서, 매매를 한다면 상승추세를 기대하기보다는 3300원 아래로 평단가 관리하며 홀딩 후, 최저가인 3100원을 깬다면 손절,

슈팅이 나온다면 지속적으로 뚫지 못하고 있는 120일선 (현재 대략 3700원) 근처에서 매도를 하는 형식의 매매가 적합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