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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1억→2034년 103억 달러, 연 26% 성장하는 광반도체 (실리콘 포토닉스) 시장

주식 검색기 제작소 2025. 7. 30. 13:5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336564?sid=105

 

“光 반도체, 10년 뒤 100억달러 돌파...연평균 26% 고속 성장”

'광(光) 반도체'로 불리는 실리콘 포토닉스 시장이 연평균 26%가 넘는 빠른 성장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전기를 빛 신호로 전환해 데이터 이동 속도를 높이고 전력 효율을 높이는 기술로

n.news.naver.com

 

오랫만에 광반도체 뉴스가 나왔습니다.

요약하자면 실리콘 포토닉스(광 반도체) 시장이 연평균 26.32%의 고속 성장세를 보여 2024년 21억 5천만 달러에서 2034년 103억 3천만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내용입니다.

이 기술은 기존 구리선을 통한 전기 신호를 광섬유를 통한 빛 신호로 바꿔 전달하는 기술로,

AI 반도체 속도를 현재보다 10배 이상 높일 수 있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이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광반도체'라는 용어 때문에 새로운 칩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PCB 위의 구리선을 광섬유로 대체하는 연결 기술입니다.

기존에는 PCB의 구리선을 통해 전기 신호로 칩들 간 데이터를 전송했다면,

광반도체 기술에서는 같은 PCB 위에서 광섬유를 통해 빛 신호로 전송하게 됩니다.

(위 사진에 나와있는 기판의 미리 인쇄된 구리선을 광섬유로 대체)

이 기술은 주로 NPU와 GPU, GPU와 HBM, 서버와 서버 사이의 칩 간 연결에 적용됩니다.

NPU와 GPU가 데이터를 처리하는 연산 장치, HBM이 데이터를 저장하는 메모리라면,

광반도체는 이들 사이에서 데이터를 전달하는 통신 기술입니다.

아무리 뛰어난 칩과 메모리가 있어도 연결이 느리면 전체 성능이 떨어지는데,

광반도체가 바로 이 병목현상을 해결하는 핵심 기술입니다.

 

광섬유와 함께 전기신호를 빛신호로 변환하는 레이저, 빛신호를 전기신호로 변환하는 포토다이오드 등의 광학 소자들이 필요하며,

이들이 실리콘 반도체 공정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광반도체'라고 불립니다.

결국 PCB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연결 방식만 구리선에서 광섬유로 바꾸는 진화된 형태로,

10배 이상 빠른 속도와 저전력, 저발열 효과를 얻을 수 있어 AI 시대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현재는 높은 초기 비용, 복잡한 제조 공정, 기술적 성숙도, 호환성 등 단점이 존재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성능상 이점이 훨씬 클 것으로 전망되는 기술입니다.

 

관련주로는

퀄리타스반도체 - PCle 6.0 PHY IP 솔루션을 개발했으며 과기정통부의 '실리콘 포토닉스 응용기술 개발' 과제 수행 이력

파이버프로 - 광섬유 계측, 센싱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광섬유 관성센서 기업으로 삼성전자 등을 고객사로 확보

오픈엣지테크놀로지 - 과기정통부의 '실리콘 포토닉스 응용기술 개발 과제'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

큐에스아이 - 반도체 레이저, 광반도체 관련 제품 등의 제조, 판매 등을 주요사업하고 있으며 반도체 레이저 원천기술 확보 및 고객 맞춤형 제품을 생산하는 토탈솔루션 구축

한국첨단소재 - 반도체 공정을 적용한 광회로 PLC (평판형광집적회로)를 직접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

쏘닉스 - 스위스의 양자기업인 룩스텔리전스와 양자포토닉스 파운드리 공급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6년 양산을 본격화

이 정도가 있으며,

이 중 특히 퀄리타스반도체가 광반도체의 핵심인 고속 데이터 전송과 직결되는 초고속 인터커넥트 IP 설계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CXL 표준을 구현하는 IP를 가지고 있고, 이것이 광반도체 물리층과 결합되면 AI 시대 최적의 고속 통신 솔루션이 됩니다.

그래서 진짜 기술력 있는 광반도체 기업으로 평가를 받아야하는게 맞으나..

매출도 적은데 적자도 심한 상황입니다.

 

 

막대한 R&D 투자 비용과 높은 인건비 등을 소진하고 있는 상태로 아직 본격적인 수익화 단계가 아니죠.

기술이 상용화되면 라이센싱 수익이 폭증할 수 있지만, 그 전까지는 적자가 계속될 수밖에 없는 구조이긴합니다.

 

 

주가는 상장 이 후 한달가량 하락했으나,

다시 쭉 치고 올라가서 1월에 고점을 찍고 1년 내내 쭉 하락했죠.

이 하락이 거의 9분의 1토막정도까지 진행되었다가 올해들어 좀 회복세이긴 합니다만 아주 강력한 모습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본 종목은 현재까지의 모습보다는 미래에 대박이 날것이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투자를 해야하며,

개인적인 관점에서 기술적으로 봤을때엔 13000원 아래로 내려온다면 분할로 접근해 볼 가격 메리트가 생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