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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숨은 강자, SOFC가 뜬다! SMR과 비교해보니..

주식 검색기 제작소 2025. 7. 2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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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먹는 하마' AI 데이터센터, 오라클-블룸에너지 전력 파트너십 발표 - 인포스탁데일리

[인포스탁데일리=신민재 기자] 현지시간 24일, 블룸에너지(BE)와 오라클(ORCL)이 클라우드 인프라(OCI) 데이터센터를 위한 연료전지 전력 공급 솔루션 구축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모듈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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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에너지와 오라클이 AI 데이터센터용 전력 공급 파트너십을 발표하면서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기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핵심은 SOFC 시스템을 90일 내에 설치하여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한다는 것입니다.

블룸에너지의 SOFC 기술은 연소 없이 화학 반응만으로 전력을 생산해 대기오염 물질을 거의 배출하지 않으면서도 발전 효율이 53~65%에 달합니다.

폐열 회수까지 포함하면 종합 효율이 90%까지 향상됩니다. 이미 400MW 이상의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실적을 보유해 기술 신뢰성이 입증된 상태입니다.

여기에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 정책 강화로 친환경 발전 기술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SOFC에게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최근 말이 많이 나오고 있는 SMR(소형모듈원자로)과 비교하면 각각의 특성이 뚜렷합니다.

초기 비용은 SMR이 더 높습니다.

SMR은 수백억 원에서 수천억 원의 초기 투자가 필요하지만, SOFC는 상대적으로 낮은 초기 투자로 시작할 수 있죠.

운영비용에서는 SMR이 유리합니다.

한번 연료를 장전하면 수년간 운영 가능한 SMR과 달리, SOFC는 지속적인 연료(천연가스, 수소 등) 공급이 필요해 연료비 부담이 있습니다.

전력 단가는 장기적으로 SMR이 더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현재 시점에서는 SOFC가 더 검증된 경제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SOFC의 특장점은 빠른 설치, 유연한 확장성, 높은 사회적 수용성이죠.

SMR이 장기적으로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는것은 부정할 수 없으나, 원전은 아무리 소형이라도 복잡한 원자력 인허가 절차를 거쳐야 하지만, SOFC는 일반 발전설비 수준의 인허가만 필요합니다.

또한, SOFC가 90일 내 설치 가능한 반면, SMR은 인허가부터 건설까지 최소 5~10년이 소요됩니다.

급속히 변화하는 AI 시장에서는 SOFC의 신속성이 결정적인 경쟁력이 됩니다.

AI 발전 속도에 걸림돌은 AI 반도체 공급 속도뿐만 아니라 전력 공급도 많은 문제가 되는 만큼 신속성이 중요합니다.

이에 오라클과 파트너십 발표 후 20% 이상 크게 급등을 했죠.

 

 

따라서, 우리나라 종목 중 SOFC 관련된 업체들도 반응을 했습니다.

미코, 한선엔지니어링, 두산퓨얼셀 등 관련주들이 몇개 있지만 가장 크게 반응한것은 아모센스입니다.

SK에코플랜트·블룸에너지 등과 SOFC 부품 국산화 및 글로벌 공급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SOFC용 전해질 기판 생산을 준비해 왔다는 점에 SOFC 관련주로 부각되었죠.

또한, 1000억도 안되는 저시총 종목이며 총 150억원규모 전환사채(CB)를 취득한 후 소각한다는 공시 또한 급등 요인이 되었습니다.

주봉차트를 보면, 21년 상장 이 후 상장가 근처인 12000원을 지속적으로 지지를 해주었으나  23년 8월에 마지막 급등을 보여준 후 그대로 밀렸고 아직도 회복이 안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올해들어 일단 하락은 멈추었고, 52주선(1년 평균주가)을 얼마전 돌파한 상황입니다.

따라서, 현 주가 근처에서 가장 중요한 가격은 52주선과 이전 지지와 저항이 겹치는 6600원 근처입니다.

앞으로의 흐름을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좀 내려가더라도 통계적으로 6600원 근처를 지지해준다면 충분히 재반등할 가능성이 있으며,

SOFC 이슈가 좀 더 크게 부각된다면 상장가 근처인 12000원 터치시도정도는 나와줄 가능성이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