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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로보택시 전쟁: 테슬라 카메라 vs 웨이모 라이다, 승자는?

주식 검색기 제작소 2025. 7. 11. 10:48

 

 

테슬라 훈풍 탄 2차전지株…에코프로 3형제 '불기둥[핫종목]

미 증시에서 테슬라가 5% 가까이 급등한 가운데 에코프로 3형제가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 11일 오전 10시 1분 에코프로머티리얼즈(450080)는 전일 대비 2450원(4.98%) 상승한 5만 1600원에 거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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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테슬라는 로보택시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테슬라가 최근 텍사스에서 원격 조작 없이 FSD 기능만으로 신차를 고객에게 배송하는 데 성공했으며,

이는 단순한 로보택시 운영을 넘어, 완전한 자율주행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을 보여준 업계 최초의 중요한 사건으로 평가됩니다.

로보택시 이전부터 구글의 웨이모가 자율주행택시로 운영이 되고 있었죠.

웨이모는 고가의 라이다(Lidar)와 레이더, 29개의 카메라 등 다중 센서와 사전에 제작된 초정밀 지도에 의존합니다.

기술적으로는 안정적일 수 있으나, 비용이 많이 들고 특정 지역에서만 운영이 가능한 한계가 있습니다.

반면, 테슬라는 8개의 카메라를 통한 비전(Vision) 기술과 방대한 실제 주행 데이터에 기반한 AI 학습에 집중합니다.

인간의 눈과 뇌처럼 작동하는 방식으로, 비용이 저렴하고 확장성이 뛰어난 장점이 있습니다.

웨이모는 비용도 비용이지만 초정밀 지도에 의존하기 때문에  확장성에 문제가 많습니다.

웨이모가 사용하는 초정밀 지도는 우리가 스마트폰에서 보는 일반적인 지도가 아닙니다.

차선, 신호등, 표지판, 연석, 도로의 높낮이 등 모든 도로 정보를 cm 단위의 3D 데이터로 담고 있습니다.

이 초정밀 지도를 '정답지'처럼 활용하기 때문에, 지도와 실제 도로가 조금이라도 다르면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변화를 계속 반영하여 지도를 업데이트해야 하는데, 이 또한 엄청난 유지보수 비용과 노력을 필요로 합니다.

위의 이유들 때문에 웨이모는 초정밀 지도가 구축된 매우 제한적인 지역에서만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도시로 서비스를 확장하려면, 그 도시 전체를 처음부터 다시 매핑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는 서비스 지역을 넓히는 데 있어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합니다.

 

반면, 테슬라는 라이다나 초정밀 지도에 의존하지 않고, 8개의 카메라로 수집한 영상 데이터를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주행합니다.

이는 마치 사람이 처음 가보는 길이라도 눈으로 보고 교통 규칙에 따라 운전하는 방식과 유사합니다.

테슬라의 가장 큰 강점은 전 세계에서 운행 중인 수백만 대의 차량으로부터 방대한 실제 주행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 데이터를 통해 AI를 계속 학습시키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모든 차량의 주행 능력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은 특정 지역의 지도에 얽매이지 않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AI가 충분히 발전하면 전 세계 어느 도로에서나 자율주행이 가능해집니다.

이것이 바로 테슬라가 가진 압도적인 확장성입니다.

이번에 그록 4를 내놓으며 테슬라 차량들에게 그록을 탑재한다고 언급을 했죠.

아마 이 자율주행 택시 시장에서 미래를 본다면, 테슬라가 훨씬 높은 우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을것으로 보여집니다.

(규제만 떄리지 않는다면..)

따라서 큰 문제가 없다면 로보택시 숫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것이고,

이에 이차전지 수요량도 크게 증가하겠죠.

숫자도 숫자지만, 로보택시는 24시간 운행으로 일반 승용차 대비 3-4배 높은 배터리 교체 주기를 가져 단위당 배터리 소모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입니다.

 

 

 

 

우리나라 대표 이차전지주인 삼성SDI, 에코프로, LG엔솔은 아직 흘러내리고 있고 추세전환의 기미조차 보이지 않고 있으나 현재 워낙 많이 내린 상태라 가격 메리트는 있으며,

로보택시 이 후 휴머노이드 양산까지 본다면 장기적으론 다시 오늘 가능성이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이전에 말씀드린 메가터치같은 중소형주들이 먼저 반응할 확률이 높겠네요.